악취·탈취 기술의 최근 경향과 적용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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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의 종류는 매우 광범위하고 배출농도 또한 다양하며, 냄새를 유발함으로서 공해나 민원의 주 요인이 되고 있는데, 대기환경보전법에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규제와 함께 주민의 주거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 악취의 규제를 별도로 명시하여 농수산물 도매시장 또는 공판장, 도축장, 축산업, 출판사 및 인쇄소, 고물상 등에 대하여 규제기준과 내용을 따로 명시함으로써 악취에 대한 피해를 줄이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공장에서 발생되는 악취물질들은 공정에 따라 단일 성분 또는 여러 가지 성분이 혼합된 상태로 발생하는데 업종뿐만 아니라 공장규모, 작업방법, 가공공정, 관리방법, 기후조건 및 입지장소와 취기의 정도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 악취의 주 원인물질(황화수소, 암모니아, 메르캅탄, 아민 등)은 대부분 감지한계 농도가 대단히 낮아 ppm 단위 이하를 나타내고 있으므로 심리적인 영향 또는 미미한 생리적 피해만을 나타낼 뿐 높은 농도로서 장기간의 폭로가 아니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는다. 고 농도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악취물질로서 보다는 유해가스로 취급하여 별도로 각 유해물질에 따른 배출허용기준을 법으로 정하여 규제하고 있다.
□ 일본에서는 악취에 대한 민원이 최근 크게 증가하여 연간 2만 건 이상의 진정이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일본 환경부는 집계하고 있다. 위의 내용은 일본의 취기대책의 최신 동향을 설명하는 특집의 일부로서 악취 탈취의 최신 기술들과 각 기술별 적용분야를 종합적으로 개략 설명하고 있다.
□ 과거에는 악취발생원이 가축이나 분뇨처리 등 생활 주변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악취로서 별 문제를 삼지 않았으나 제반 산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불쾌감과 민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함께 좀 더 쾌적하고 건강한 삶(well being)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악취 탈취에 대한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출현하고 있는바 우리나라도 이와 보조를 맞추어 냄새에 대한 연구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
- 저자
- HIYAM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4
- 권(호)
- 33(6)
- 잡지명
- 산업과 환경(L29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5~60
- 분석자
- 이*옹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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