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의 식품 분석기술(The Latest Technology for Chemical Component Analyser)
- 전문가 제언
-
□ 21세기는 나노시대이다.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나노수준의 물질분석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식품의 맛이나 냄새와 같은 관능요소를 비롯해 비타민·호르몬·무기질·항생물질·잔류농약 등의 미량성분을 분석하는 기술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 미량성분의 분석은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하다. 첫째는 잔류농약이나 항생물질과 같이 인체에 해로운 미량의 오염성분을 분석함으로써 이에 대한 방지대책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이다. 둘째는 무기질·비타민·생리활성물질·면역증진물질 등과 같은 생리적으로 유용한 성분의 회수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발효식품을 애용해 왔다. 김치와 젓갈 및 장류를 위시해 수많은 농·수·축산 발효식품들이 우리역사와 더불어 발전해 왔다. 이들은 살아있는 식품이므로, 품질구성이 쉼 없이 변한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품질을 확인․관리하려면 원료를 파괴하지 않은 채 신속히 여러 성분을 동시 측정할 수 있는 분석기기의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던 터이다.
□ 식품의 주원료인 천연 식품소재나 생식의 분석, 프로바이오틱 제제의 품질관리 및 발효액 중의 미량 유효성분을 추출·정제·회수하여 제품화 하려면 분석기술의 개발은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다. 미생물이 자기 생존에 필요해 합성한 생리활성물질들을 나노단위까지 분석함으로써 앞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정밀화학 물질의 개발이 기대된다.
□ 국내에서도 미량의 정밀화학 물질을 탐색하기 위한 새로운 분석기술의 적극적인 도입·활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분석요원의 양성에도 힘을 기울여야 풍부한 미량성분의 제품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 생각된다.
- 저자
- Editor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4
- 권(호)
- 39(6)
- 잡지명
- 식품과 개발(M10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9~27
- 분석자
- 임*삼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