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놈정보에 의거한 살충제 개발(An Approach to Creating New Insecticides Based on Insect Genome Information)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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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의 병충해에 대한 방제연구는 과거 화학농약으로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유전공학에 의한 생물산업의 급격한 발달로 생물농약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더욱이 그동안 주로 작물의 수확 증대를 위해 유전자 변형 작물개발에 대한 연구가 이루지고 있고 그 일환으로 병충해에 견디는 작물 개발에도 집중연구가 되고 있다. 이는 잔류농약의 유해성 문제 때문에 생물산업적인 방법으로 얻어지는 생물농약이 보다 환경친화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그러나 이들 화학농약은 물론 유전자 변형작물까지도 항생제의 내성문제와 같은 내성병해충이 출현할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떤 대상작물의 병충해를 방제한다고 가정할 경우 그 작물에서 발생하는 병충해는 대표적인 한 두가지 원인만이 아닌 다인성이기 때문에 해당 병충해에 유효한 제제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초기 생물농약으로서 가장 관심이 컸던 Bacillus thuringensis가 그 좋은 예이다.
□ 이상과 같이 과거의 화학농약에 비해 유해성이 없다고 여겨지는 생물농약도 내성이라는 문제점은 여전히 지니고 있기 때문에 shot gun sequencing법 등 새롭고 효율적인 유전자 분석법 등을 활용하여 대상 병해충의 유전자를 해독하여 antisense나 miRNA기법을 이용한다면 현재의 생물농약보다는 병충해의 내성 문제없이 방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개발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저자
- Hiroaki NOD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4
- 권(호)
- 29(2)
- 잡지명
- 일본농약학회지(B70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63~169
- 분석자
- 백*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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