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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에서 본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in Medicine)

전문가 제언
□ 인간게놈지도가 완성(‘03년)된 이후 포스트게놈시대의 핵심연구과제는 단일염기 다형성(SNP)의 검색분야로 꼽힌다. SNP검색은 염기배열 순서에서 개인 또는 인종별 차이나 서로 다른 질병의 감수성 차이를 만들어 내는 특정 부분(SNP)을 찾아내는 것으로 인간게놈프로젝트 이후 가장 활발하게 연구될 분야이다.

○ 그러나 SNP만으로는 의미가 없으며, 어떤 SNP가 해당 질병과 관련이 있는지를 밝히는 질병과의 상관관계의 증명을 위한 임상자료의 확보가 되어야 한다. 현재 건강한 사람과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간의 수많은 SNP의 차이를 규명하는 연구가 시도되고 있다. 향후 이들 연구성과를 통해 유전자 검색에 의한 질병의 진단이 가능하게 되고 질병의 예방에 획기적인 정보가 제공될 것이며, 아울러 각 개인의 유전적 조성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약품을 적용하는 개인별 맞춤의약품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또한 본문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지금까지의 수많은 임상정보를 기초로 게놈정보와 바이오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질병의 진단과 치료 및 질환의 예방을 포함한 개인화 의료의 진전과 발전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의료정보의 체계적 관리/이용을 위한 생물정보학의 발전이 필수적이고, 이에 따른 보다 많은 전문가 양성도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 한편, 우리나라도 2002년 개정 의료법이 공포되어 “병원정보화 및 디지털화”에 대한 법률이 공포되었다. 보건복지부에서도 인터넷을 통한 의료정보 공유에 대해서 단계별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국내 많은 의료기관에서 의료정보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미진한 단계이다.

○ 따라서 의료정보화의 효율적 추진시스템 구축을 위해 생물정보학의 발전과 질 높은 과학성이 있는 임상/바이오정보의 제공과 나아가 그 정보의 관리나 취급에 대한 충분한 보안대책의 강구 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아울러 본문에 서술된 일본을 비롯한 해외 의료정보화의 현황과 그 동향에 대한 이해는 국내 의료정보화의 조기 구축 및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
Hiroshi Mizushima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4
권(호)
49(6)
잡지명
단백질핵산효소(A020)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781~786
분석자
남*열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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