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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노반 재재생 공법의 효율적 시공을 위한 새로운 대책

전문가 제언
□ 21세기를 열면서 강조된 새로운 패러다임은 환경이다. 친환경기술은 모든 산업분야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기술로서 다른 어떤 산업분야보다도 자원과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건설산업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원절약 및 에너지절약적인 건설기술개발과 함께 건설폐재의 적극적인 재활용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에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건설산업 중 도로부문에서도 수명을 다한 폐아스팔트를 재활용하는 포장공법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기술이다. 폐포장재 재활용기술은 미국의 경우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기존 도로의 표층만 재생하는 표층재생공법과 표층, 기층, 노반까지 모두 재생하는 전면재생공법이 개발되어 시공되고 있다. 일본 역시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독자적인 폐아스팔트 재활용기술이 각종 지방도로의 수선공사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2002년도 폐아스팔트 괴(塊)의 재활용율이 99%에 이를 정도로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다.

□ 폐포장재의 현장재생 설비는 아스팔트 표층의 재생용 장비인 일본의 Wirtgen, 미국의 Midland Mix Paver 등이 최근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고 특히 본 보고서에서 소개된 일본의 road recycler는 파쇄 및 혼합능력이 커 시공효율이 좋은 것으로 판단된다.

□ 우리나라도 현장가열 표층재생공법이 건설신기술로 인정되어 폐아스팔트를 새로운 아스팔트 혼합물과 혼합하여 현장에서 바로 재포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도로조건, 환경문제, 비용절감 등을 고려한 폐포장재 재생 및 재재생, 또는 그 이상의 재생공법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되어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친환경기술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저자
IZUMI Hidetoshi ; AIDA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4
권(호)
(651)
잡지명
건설의 기계화(G403)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2~27
분석자
유*형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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