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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종이를 혼합한 건축오니의 리사이클 : 섬유질 고화 처리토의 강도특성과 시공사례

전문가 제언
□ 일본에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건설오니는 건조시키거나 고화처리하여 폐기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지하철 건설공사와 같은 대형의 공사장에서 다량으로 발생한 건설오니를 많은 경우 쓰레기매립지의 성토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그러나 처분장의 부족과 수송비용의 증가로 인하여 건설오니의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은 일본이나 우리나라가 서로 비슷한 것으로 보이며, 이를 근절시키고 자원의 재활용이라는 관점에서 일본에서는 건설오니에 헌 종이를 혼합한 섬유질 고화처리토 공법을 개발하였다.

□ 이 공법을 이용하여 생산한 섬유질 고화처리토는 다양한 시험을 거쳐, 도로 및 제방의 성토재로서는 강도 및 내구성에 있어서 일반 흙보다도 오히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제성에 있어서도 일본식 건설오니 처리방법에 비해서는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

□ 이 공법을 이용한 시공사례도 여러 가지 있지만 장기적인 안정성의 검토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홍수시에 제방손실의 피해가 잦은 곳은 주로 하천의 토사를 이용하여 제방을 축조한 곳으로서 우선 이러한 지역을 대상으로 시험적으로 이 공법을 이용하여 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헌 종이를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자원화하는 데는 인쇄에 사용된 잉크가 환경친화형인 지를 먼저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우리나라는 폐지를 분리수거하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으므로, 이를 재생하여 종이만 만들 것이 아니라 다른 방안으로의 활용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저자
Hiroshi TAKAHASHI ; Masato MORI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4
권(호)
(651)
잡지명
건설의 기계화(G403)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8~33
분석자
이*근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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