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 크로마토그래피로 미량 금속 검출(The determination of trace metal pollutants in enviromental matrices using ion chromatography)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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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주변 환경에는 미량인 비철금속이 존재하고 있다. 그 중에는 화산의 활동 같은 자연적인 원인이 근원이 되는 경우도 있으나 거의 대부분은 인간의 활동에 기인한 것이다. 각국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있는데 이것은 인간에 의한 환경오염이 심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 문제는 이들 금속이 거의 모두 유독하고 비록 미량이지만 그 독성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다. 흙에 존재하는 유독 금속은 식물, 특히 곡물에 그리고 수계에 존재하는 금속은 물고기 등에 축적된다. 이것이 먹이 사슬을 통하여 인체에 흡입되면 그대로 체내에 축적된다.
□ 지금까지는 먼저 이 미량의 금속을 환경 샘플에서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이온 크로마토그래피로 이 금속 이온을 분석하는 방법은 세 가지로 이온교환, 이온 상호작용과 킬레이트 이온교환이 있는데 이를 모두 자세히 소개 하였다. 이온 크로마토그래피의 이론적 원리도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였다.
○ 여기서 취급한 금속은 비소로부터 시작하여 우라늄과 악티니드 계열 금속까지 18종 이상으로 광범위한 유해 금속을 다루었다고 본다. 지금까지 위에서 살펴본 것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각 금속의 분석 방법보다 그 금속이 환경에 존재하게 된 주 원인이다. 예를 들면 알루미늄은 물 처리의 응집제로 널리 쓰이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그 금속이 어떻게 인체와 생물에 해를 끼치는가를 설명한 것이 재미있다.
□ 로마제국의 멸망은 지금까지 수수께끼이다. 많은 사람이 많은 이유로 이 초강대국의 멸망을 설명한다. 그 중 재미있는 것은 그 거대한 국가의 멸망이 한 금속, 즉 납 때문이었다는 주장이다.
○ 그 때 이미 로마제국에서는 수도 파이프 망이 갖추어져 있었고 여기에 각 가정마다 물을 공급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파이프의 재질이 가장 용융점이 낮은(수은을 제외하고) 납이었다고 한다. 당시로서는 뛰어난 기술이지만 그 때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납 중독을 일으켰다는 주장이다. 나른해지는 것이 납 중독의 증상이라는데 전 국민이 나른해 지면 그 국가가 어떻게 될까? 하나의 주장을 소개했을 뿐이다.
- 저자
- Shaw, MJ; Haddad, PR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4
- 권(호)
- 30(3)
- 잡지명
- Environment internationa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03~431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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