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흐름 생산이 가능한 장시간 무인 운전가공 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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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들은 일본인만의 기술로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를 제품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세계시장에 공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 세계시장에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보다 가격이 싸고, 보다 높은 정밀도에 단 납기의 생산이 가능한 기계가 필요하였다.
□ 부품가공의 사이클을 검토해보면 공작기계에 공구의 설치와 피 가공물을 설치하는데 요하는 준비시간이 실 가공에 비하여 많은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에 준비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절삭공구인 경우 과거에는 재연삭하여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장 수명을 위한 DLC나 PVD코팅을 한 1회용 바이트 팁(throwaway)을 사용하고 있어 공구연마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그러나 공작물의 기계에의 설치는 많은 경우 수동에 의하거나 아니면 로봇에 의하는 경우가 있으나 아직은 시간단축의 효과는 적은 것이 현실이다. 거기에 1개만의 가공물을 가공할 경우는 준비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은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이의 개선이 필수라 하겠다.
□ 이를 위하여 일본의 YAMAZAKI MAZAKU사는, 부품 1개만을 가공할 경우에도 준비시간단축의 대응이 가능하고, 또 무인으로 1개월 720시간(24시간x30일)장기운전이 가능한 시스템 e Bot Cell 720(상품명)을 개발하였다. 본 기계는 다양한 형상의 가공물을 설치, 파지에서부터 파지 상태의 점검과 연속공정(제1공정에서는 선삭, 제2공정은 밀링가공 등)의 실현이 가능하여 재료를 투입하기만 하면, 부품 가공이 완성되는 시스템이다. e Bot Cell 720의 특징은, 다양한 형태의 공작물(주물품 등)의 자동설치 및 파지장치인 폼 체결 척(form lock chuck)과 치구 플레이트(jig plate)에 있다.
□ 본 시스템은 가공 준비시간단축과 장시간 무인 운전으로 부품 단위 개당 가공소요시간의 단축효과는 클 것으로 생각되지만, 가공 정밀도 유지, 무인 운전시의 사고대응에 대한 대책(이상 진동, 소음, 열)의 언급이 없어 아쉬운 점은 있으나, 1개월간의 무인 운전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개발된 것에 대하여는 찬사를 보낼 만하다.
- 저자
- Kazukane KUNI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4
- 권(호)
- 48(4)
- 잡지명
- 기계와 공구(A060)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28~33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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