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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의 장래와 최신 기술 -LNG 탱커-

전문가 제언
□ LNG선은 선박 기술의 꽃으로 불리어질 만큼 부가 가치가 높은 기술집약 사업으로서, 우리나라도 일찍이 평택 인수 기지에서의 LNG 저장 기술을 활용하여 선박에까지 적용하는 등 많은 발전을 거듭하여 왔다.

□ 지금은 세계적인 클린 에너지로서의 LNG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 세계 LNG선 수요의 반이 넘는 수주량으로 세계 제일의 위치에까지 도약한 우리나라는 멤브레인형과 모스형 두 가지 모두 생산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모스형을 위주로 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으로 볼 수 있다.

□ 한편, 일본은 내항용(연안용) LNG 수송을 위한 중소규모 탱커 생산을 하고 있는 바, 우리나라의 경우 LNG의 내륙 수송은 인수 기지에서 모두 배관망으로 공급하고 있어서 축압식 LNG선 수송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어서 현재로는 연안용 LNG선 수요는 큰 이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 기술 자립도 측면에서 우리나라는 LNG선에서 일본과 거의 대등한 위치에 있어 가격 경쟁력에서 유리하나, 생산성이 다소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다만, 선박 부품 중 LNG 양하역 설비 및 제어 시스템이나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은 대부분 수입으로서 국산화가 시급한 단계이며, 기술 이외 경쟁력에서는 현재의 수출입 은행 지원의 선박 연불 수출 금융의 조건(금리, 대출 기간 등)이 경쟁국 대비 불리하므로 좀더 국제적인 선진 자금 조달 기법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 최근엔 연료전지를 이용한 LNG선 건조 기술이 개발 중으로서 세계 최고의 기술 경쟁력 유지를 위한 관련업계와 정부의 긴밀한 협조가 기대되고 있다.
저자
kazuo ueda
자료유형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4
권(호)
46(3증간)
잡지명
배관기술(A057)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73~79
분석자
차*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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