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빔을 이용한 꽃의 색, 형태의 변종(Creation of Various Flower-color and -shape Mutants induced by Ion Beam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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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논문은 일본 원자력연구소에서 꽃의 색이나 모양을 바꾸어서 상품의 가치를 높여서 판매할 목적으로 현재에는 초기 개발단계에 있으나 카네이션이나 국화에 있어서는 신품종으로 실용화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애기 장대(Cruciferae)의 유전자로 국화의 키를 줄이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통육종방식에서 균일성을 추구하는 데는 난관이 따르지 마는, 국화간의 불친화 교배, 염색체 배수의 차이, 특히 균일성에 관련된 유전자 여러 개가 있다는 점이 이 형질을 자유로이 조절하는데 한계를 가져온다.
□ 방사선, 특히 감마선을 이용해서 광물의 착색, 멸균, 식물의 품종개량을 목적으로 오래전부터 이용되어 왔다. 이온빔을 이용해서 화색과 화형을 변화하는 연구와 그 기술의 응용에 대하여는 발표된 논문이 흔하지 않다. 이온빔은 이미 알려진 방사선 빔에 비하여 선 에너지전이가 크고, 국부적으로 큰 에너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생체의 구조를 파괴하는 것을 피하고, 생체조직의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여 성장을 기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이론적인 반응기구는 이 논문뿐 아니라 어디에서도 밝혀진바 없으나 이 기술은 생체의 진화시간을 대폭 줄이는 기술임에는 틀림없다.
□ 꽃의 색은 Flavonoid, Betalain, Carotinoid, Chlorophyll들의 색소 군에 의하여 발색한다고 보고 있는데, 이온빔을 꽃에 조사하는 구체적인 조건과 분위기는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 사람이 원하는 꽃의 색과 모양을 구분해서 언급이 되었으면 학술적인 논문으로, 또는 이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멀지 않아 밝혀질 것으로 기대되는 논문이다. 꽃 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 또는 무기물까지도 파장이 짧은 고 에너지로 자극하면 변질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 저자
- Tanaka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3
- 권(호)
- 32(17)
- 잡지명
- Fine chemicals(E402)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11
- 분석자
- 박*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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