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절삭공구 선정과 사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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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부가가치(PAV: Production Added Value)를 높여가기 위해서는 가공기술의 발전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가공기술은 가공재료의 변형성질에 따라 비 절삭가공(chip less working)과 절삭가공(chip working)으로 나누어지는데,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비 절삭가공은 주조, 소성가공, 용접가공 등을 말하며, 절삭가공은 날을 갖는 절삭공구를 이용하여 공작물을 선삭, 평삭, 형삭, 드릴가공이나 입자에 의한 연삭, 슈퍼 피니싱, 래핑 등의 가공을 들 수 있다. 이들 가공 중에서 절삭공구에 의한 재료의 절삭에 있어 절삭 날의 선택, 즉 절삭공구의 선택으로 가공시간의 단축은 물론 가공물의 정도와 품질 향상은 불가결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적절한 선택으로 PAV는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 최근 절삭공구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그의 용도 또한 다양하다. 환경 친화적 가공과 절삭의 고속화에 따라 절삭가공의 드라이 화, 초벌가공과 다듬질 가공의 두 공정을 한 공정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공구의 등장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뿐 아니라 절삭가공으로 연삭가공정도의 표면 거칠기를 낼 수 있는 절삭공구가 시중에 공급되고 있으나 사용자는 정보의 미급하여 적제적소에 알맞은 공구선택을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원가를 저감하기 위하여 공구 메이커 각사는 최신의 고기능공구를 개발하여 시장에 투입하고 있으므로 그들의 효율적 사용법이 요구된다. 따라서 PAV를 높이기 위한 최근의 절삭공구들에 대하여 소개했다.
□ 밀링머신용 공구인 초벌가공과 다듬질가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 커터로, 절삭시간 단축을 위하여 고속가공이 불가피하다. 주철의 초벌가공에 세라믹스NS260C재를 사용하여 절삭속도 V=500m/min, 날 1개당의 이송량 f=0.3mm/tooth로 가공하며, 다듬질가공은 cBN(입방정 질화붕소)재의 MB730으로, V=1500m/min, f=0.2mm/tooth로 가공할 수 있는 복합 커터이고, 일본의 MITSUBISHI MATERIAL사가 개발한 WSTAR드릴은 고능률적이고 장수명의 가공이 기대되는 드릴이다. WSTAR드릴 MWS형으로 절삭속도 V=150m/min, 이송속도 f=0.3 mm/rev.로 FC250 상당의 재료를 가공한 결과, 드릴은 마모가 적고, 연속절삭이 가능한 상태를 보였다는 가공 예를 소개했다. 절삭공구의 선정에 있어, 절삭가공을 주로 하는 공장의 관계자에게 참고가 될 것이다.
- 저자
- Katsumi MIYAZAKI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3
- 권(호)
- 44(9)
- 잡지명
- 툴엔지니어(B236)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6~13
- 분석자
- 정*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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