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태양계 입자의 가벼운 원소 동위원소(Isotopes of volatiles in pre-Solar grain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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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다른 진화과정을 보이는 항성에 대한 연구는 물리적 이론과 항성이 보내는 빛을 분석하는 이외에도 항성의 진화과정에서 분출된 물질이 포함된 운석을 분석함으로써 크게 발전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선태양계 물질이 처음으로 알려진 것은 1964년에 Renazzo운석에서 추출된 제논(Xe)의 동위원소 구성이 태양계 물질의 동위원소 구성과 크게 다른 것을 발견하면서부터 비롯되었으며, 이후 Orgueil운석에서 Ne-22가 크게 농축되어 있는 Ne-E를 찾아냄으로써 미분화 운석에 함유된 선태양계입자에 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
□ 미분화 운석에서 추출되는 선태양계의 다이아몬드, 흑연, SiC 및 기타 입자들의 C, N, O 원소 및 불활성가스 동위원소 구성을 분석하여 각 입자의 근원이 되는 항성을 연구하였으며, 가장 연구가 많이 된 SiC입자의 경우는 점근 거성렬(AGB)항성의 적색거성이 만기에 이르렀을 때 형성되는 탄소별이 그 근원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반면에 가장 많이 발견되는 다이아몬드입자의 경우는 아직까지 그 근원을 분석하지 못하였으며 앞으로의 과제가 되고 있음을 밝힘.
□ 선태양계의 다이아몬드입자에 대한 의문점이 해결되면 항성의 진화나 태양계의 형성 및 진화과정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이와 같은 연구는 1미크론 이하의 작은 입자에 대한 정확한 동위원소 분석이 가능해야만 수행될 수 있지만, 최근의 나노이차이온질량분석기(NanoSIMS) 등은 그러한 분석 작업을 가능하게 하여 앞으로의 연구결과가 기대됨.
□ 지금까지는 선태양계의 흑연입자에 포함된 추적자 원소들이 SiC입자의 경우처럼 많지 않아 분석이 까다롭고 따라서 흑연입자에 대한 분석 자료도 적었으나, 질량분석기의 발달이 연구 환경을 크게 개선시키고 있어 흑연입자에 대한 연구의 활성화도 기대됨.
- 저자
- Ott, Ulrich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3
- 권(호)
- 106(1-4)
- 잡지명
- Space Science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33~48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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