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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립도서관의 웹사이트 개발: 사람과 정보의 연결(Linking people and information: Web site access to National Library of New Zealand information and services)

전문가 제언
□ 2003년 11월의 유엔사무국 발표에 따르면, 173개 국가의 정부가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만 인터넷 접속자의 20%만 활용하고 있으며, 2001년 기준으로 각국의 전자정부 평가수준은 미국 1위(3.11점), 호주 2위(2.60점), 뉴질랜드 3위(2.59점), 한국 15위(2.30점)라고 하였다. 또한 전자정부 이용률은 2003년 기준으로 미국이 43%였으며 한국은 23%로 중간수준, 일본·영국은 13%로 하위권이었다. 그리고 실제 시민들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공공요금을 납부할 수 있을 정도의 전자정부를 구현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하여 17개국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 뉴질랜드는 1999년 9월에 정부 웹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전자정부 비전을 발표하였고, 2000년 5월 1일에 전자정부 비전을 다시 발표하면서 국가서비스위원회(SSC)에 전자정부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전자정부 실현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포털 사이트인 NZGLS에 모든 정부기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 여기서는 뉴질랜드 국립도서관의 웹 사이트가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의 가이드라인과 산업표준의 변경 및 이용자의 높아진 기대감 등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재개발되고 있는 현황을 기술하고 있다. 또한 2002년의 웹 사이트 재설계는 웹 사이트의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용자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음을 밝히고, 그러한 개발방향에 적용되고 있는 원칙과 실무적인 문제들을 요약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1995년에 전자정부 개념을 도입하고 1999년에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중앙정부의 통제 하에 정부부처별로 전자정부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정보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이나 일본 등과는 차이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은 IT강국의 명칭에 걸맞게 세계 1위이며, 2004년 6월말 현재 1,162만가구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에 가입(전체가구의 79.1%)하고 있고, 2003년 말 기준으로 인구 100명당 인터넷 이용자수는 60명으로서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전자정부 구현을 위한 가장 좋은 여건 속에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실제 전자정부 평가수준은 500kbps의 인터넷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뉴질랜드에도 뒤지고 있으며, 우리의 반성이 요구되는 점이라고 사료된다.
저자
Booth, K.; Napier, J.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3
권(호)
21(3)
잡지명
Electron. Libr. (UK)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227~233
분석자
김*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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