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전의 신뢰도지수 계산에 이용되는 기록정보에 관한 범미국적 조사(A nationwide survey of recorded information used for calculating distribution reliability indices)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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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력산업 구조개편에서 전력사용자는 공급된 전기를 단순히 소비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전기의 품질에 따른 손익을 계산하는 적극적인 고객으로 변모할 것으로 전망되고, 따라서 전력의 품질과 신뢰도는 매우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신뢰성 있고 깨끗한 품질의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신뢰도연구는 그 중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 미국의 전력산업은 규제완화 및 도매전력시장으로의 유도, 발전과 송전에 대한 소유권의 집중화, 발전소 및 송전시설의 증설완화, 환경오염방지의 강화, 자가발전의 확대와 같은 주요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캘리포니아와 동북부 일대의 대규모 정전사태는 미국인들에게 규제완화의 역기능과 전력의 신뢰도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시켰다.
□ 그동안의 미국에서는 신뢰도지수 계산에 사용되는 자료에 대한 표준이 없었기 때문에 발전과 송전의 포함여부, 정전시간에 대한 측정과 기록방법, 정전에 영향을 받은 소비자의 수, 주요 사고에 대한 정의, 등에 대한 기준이 없었고 전력업체들의 신뢰도지수를 비교평가하기도 어려웠다. 여기서는 최근에 만들어진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의 표준에 따른 신뢰도지수 계산에 사용되는 자료의 전국적인 조사를 통하여, 자료의 종류와 계산방법에 따라 전력업체들 사이의 신뢰도지수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고, 따라서 계산에 사용되는 방법과 정보에 대한 정의가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하며, IEEE의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 분야를 밝히고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제 구조개편의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고 지금까지의 전력품질과 신뢰도는 사업자가 주관적인 입장에서 개선하여 왔지만, 구조개편이 더욱 진행되면 소비자의 자유로운 선택이 증가하게 되고 공급자와 소비자가 전력품질에 대한 대책과 비용을 분담할 필요성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규제완화에는 전력품질을 악화시키더라도 싼 전력을 공급하고자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고 또한 소비자의 부하관리가 필요해지므로, 전력의 품질과 신뢰도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구조개편의 방향이 배전계통의 정보고도화와 서비스의 향상을 포함한 여러 가지 기술혁신이 보장되도록 진행되어야할 것이다.
- 저자
- Warren, C.A.; Pearson, D.J.; Sheehan, M.T.
- 자료유형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3
- 권(호)
- 18(2)
- 잡지명
- IEEE Trans. Power Deliv. (US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449~453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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